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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텐겟: 호텔 및 다른 유형의 숙소 4,1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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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노보텔 발리 응우라 라이 에어포트(Novotel Bali Ngurah Rai Airport)

Novotel Bali Ngurah Rai Airport는 발리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덴파사르) 내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국제선 탑승장과 국내선 도착장에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을 갖춘 꾸따의 이 호텔은 투반 비치(Tuban Beach)에서 1.3km, 워터봄 발리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공항이랑 붙어있고 무엇보다 외부로 나가니 공항풍경과 램푸양사원 못가도 비슷한 사진을 찍을수 있음 호텔이 이름만큼 기본은 함
8.2
8.2
매우 좋음
평가 - 매우 좋음
후기 2,470개
최저₩93,259(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힐튼 가든 인 발리 응우라 라이 에어포트(Hilton Garden Inn Bali Ngurah Rai Airport)

Conveniently located 500 metres away from Bali Denpasar International Airport, Hilton Garden Inn Bali Ngurah Rai Airport features a landscaped outdoor pool, a kids' pool and a 24-hour fitness centre.

공항에 밤에 도착해서 잠만 자려던 숙소인데 예상 밖이였던 점은 길을 찾기 힘들고, 가는 길에 택시 호객이 많고, 돌아서 가야해서 걸어서 가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방 번호를 먼 것을 배정받으면 방까지 가는 길도 약간 헤맬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먼쪽으로 배정받으면 1층에서 꼭 그쪽 엘베까지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올라가서 가려면 헬스장 등을 뚫고 가야해요...) 그래도 많이 깔끔하고 화장실 수질도 좋아서 만족하였습니다! 호텔이라서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7.5
7.5
좋음
평가 - 좋음
후기 3,070개
최저₩61,084(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그랜마스 플러스 호텔 에어포트 (Grandmas Plus Hotel Airport)

Grandmas Plus Hotel Airport는 야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리 DFS 갤러리아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Wi-Fi는 전 구역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평면 케이블 TV, 안전 금고, 책상,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내 욕실에는 샤워 시설과 무료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직원 친절. 조식 굿. 위치 굿. 가성비 굿. 모기 벌레 없음 Thanks to Agung, Lily, Depi.
8.7
8.7
우수함
평가 - 우수함
후기 4,696개
최저₩67,847(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Kanvaz Village Resort Seminyak

스미냑에 자리한 Kanvaz Village Resort Seminyak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피트니스 센터,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바투 벨리그 비치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4성급 호텔의 각 객실은 수영장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이 가짓수도 다양하고 정말 맛있어요. 특히 오믈렛이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호텔 주변에 멋진 가게들이 많아서 놀거리도 풍부해요
9.3
9.3
최고
평가 - 매우 우수함
후기 1,764개
최저₩161,206(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Crystalkuta Hotel - Bali

Crystal Kuta는 야외 수영장과 무료 Wi-Fi가 마련된 현대적인 숙박시설입니다. 이 숙소는 24시간 프론트 데스크를 운영하며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쿠타 및 레기안에서 차로 단 5분 떨어져 있습니다. Jasmine Restaurant은 매일 조식 뷔페와 인도네시아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발리 한 달 여행을 마치고 공항을 가기위해 마지막 날을 예약한 크리스탈꾸타 호텔! 결론은 힘든여정이었던 발리에서의 여행을 이 호텔에서 잘 마무리를 하고 한국으로 떠나고 싶어서 선택했던 나의 큰 실수는 끝내 여행을 망치고 말았다 . 도착해서 친절한 미소로 맞이해준 인포메이션에 Sinta 그리고 lina! 우선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부탁대로 수영장뷰로 방배정을 해주었다 그런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배수구의 악취로 힘들었으나 하룻밤이니 견뎌보자 생각하고 우리부부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배수구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어 범람하고 악취는 더 심해졌다 결국 인포메이션에 전화를 했고 기사를 올려보내주었다. 대형청소기로 배수구 주입구를 흡입하고 이젠 괜찮을거라 얘기하고 나갔다. 두번째의 샤워 시도! 정말 있을수도 없는 악몽같은 일들이 여기서 벌어졌다! 또다시 샤워실 배수구는 범람을 하고 물바다를 이루었다. 재차 전화를 걸었지만 사람을 보낸다고 말한지가 40분이나 걸려 또다시 우리 룸으로 왔다. 배수구를 뜯어내고 흡입하고 난리가 아니었고 견딜수 없을 정도의 악취는 방 전체에 퍼쳐 결국 구토하고 헛기침 하고 정말 아수라장이었다. 그렇게 2시간이 흘렀고 결국 룸체인지를 요구한끝에 다른 방으로 옮겨졌지만 설상가상이었다. 여전히 불쾌한 냄새에 청소되지 않은 방을 주었고 직원도 지저분한 방을 확인하고선 또다른 방으로 세번째 이동을 하게되었다. 차들과 오토바이가 다니는 도로 바로 앞방을 주었다 오토바이와 차소리에 잠을 못이룰 정도였고 커튼을 걷으면 침대가 바로 보이는 또다른 최악의 방에서 우리부부는 배수구의 악취로 사투를 벌이며 2시간을 넘게 전쟁을 벌이고 세번이나 방을 옮겨 다니느라 녹초가 되었다. 그 시간이 밤 11시가 다 되었고 어쩔수없이 잠만 자고 나가자고 했지만 소음에 밤을 새우고 다음날을 맞았다 정말 후회가 되는건 아무리 다음날 공항에 가는 일정이라도 온동네가 악취와 쓰레기로 변해버린 정말 끔찍했던 꾸따지역과 크리스탈꾸따 호텔에서 방을 잡은 건 최대의 실수였다 코로나 3년이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지만 코로나이후 4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 7번째의 발리여행! 사누르 램봉안 우붓 꾸따 할것없이 너무나도 지저분하게 변해버린 발리!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올라버린 물가! 파리 개미 알수없는 벌레들과 악취로의 지옥세상! 마치 관광객들로부터하여금 그 동안의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듯한 그들의 이상한 마인드와 태도! 다시는 인도네시아 땅에 발을 딛지 않으리! 그렇게 돌아서게 한 발리전역의 잘못된 변화는 그들이 다시금 생각을 더하고 고쳐나가지 않는이상 아무리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 라고 하더래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것이다. 정말 악몽이었고 최악이었다! 1층로비앞 수영장에서의 일화이다 저녁으로 피자를 주문했다 15분이 걸린다는 피자는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질않았고 저녁 9시반이 다 되어 졸리기 시작했고 그냥 지쳐서 캔슬하겠다고 했다 모두가 친절했는데 Nyopi 라는 여직원이 이성을 잃은 태도로 나에게 달라들며 알수없는 말들로 빠르게 성질을 내고! 정말 고객에게 있을수 없는 태도로 인성이 부족해보였던 그런 직원을 호텔에 둔다는것이 아이러니 했다. 일방적으로 잘못없이 당하고있다가 "그런데 무엇때문에 왜 당신이 나에데 소리지르며 화를 내느냐" 고 차분히 건네고나서야 Sorry mom sorry... just I was hungry and tired.. 다음날 조식당에서까지 와서 뒤늦은 사과를 하긴했지만 발리에서이 마지막날 여행은 그렇게 Crystal kuta hotel에서 마지막이라는 점을 찍게되었다. 사람들도 순수했었던 물가도 저렴했었던 더운지역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청결했었던 그런 4년 전의 발리의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수가 없었던 이번 최악의 7번째 발리여행은 가슴이 아프고 아쉬움이 크게 남으며 안타까움을 이뤄 말로 다 할수없다... 개선이 되어야만 함을 그들도 절실히 느끼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8.1
8.1
매우 좋음
평가 - 매우 좋음
후기 1,757개
최저₩40,641(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이스틴 아쉬타 리조트 캉구(Eastin Ashta Resort Canggu)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자랑하는 Eastin Ashta Resort Canggu는 에코 비치(Echo Beach)에서 도보로 단 6분 거리에 있는 현대적인 숙박 시설입니다.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다양하고 괜찮은 편. 식당직원들 친절함
8.8
8.8
우수함
평가 - 우수함
후기 1,337개
최저₩159,127(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술리스 비치 호텔 & 스파(Sulis Beach Hotel & Spa)

쿠타에 위치한 Sulis Beach Hotel & Spa는 해변에서 30m 거리에 있으며, 옥상 수영장, 레스토랑, 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Wi-Fi는 전 구역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숙소 내에는 무료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 주변 지역에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모든 객실은 에어컨과 평면 케이블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수영장과 바다
8.6
8.6
우수함
평가 - 우수함
후기 1,164개
최저₩64,733(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The Stones Hotel - Legian Bali, Autograph Collection

The Stones Hotel - Legian Bali, Autograph Collection은 레기안 비치(Legian Beach)의 남쪽 끝 해변에 위치한 숙박 시설입니다. 이 5성급 호텔은 수직형 정원, 일광욕용 데크, 카바나를 갖춘 대형 야외 수영장을 자랑합니다. 객실과 호텔 전 구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0만원짜리 숙소보다도 친절했음. 로비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손님을 대하는 방식이 진심으로 느껴짐. 수영장에서의 여유로움. 꾸따해변 골목상권 비치워크쇼핑몰 다양한 관광객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8.8
8.8
우수함
평가 - 우수함
후기 1,151개
최저₩142,540(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더 안바야 비치 리조트 발리(The Anvaya Beach Resort Bali)

꾸따(Kuta)의 까르띠까 플라자(Kartika Plaza) 지구에 위치한 The Anvaya Beach Resorts Bali는 해안가 숙박 시설이며, 워터봄 발리(Waterbom Bali)에서 500m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 스위트룸 및 전용 빌라를 보유한 이 호텔은 대형 수영장과 조경된 열대 정원을 자랑합니다.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해변접근성도 좋았습니다.
8.9
8.9
우수함
평가 - 우수함
후기 1,807개
최저₩183,520(1박 요금)
페티텐겟에 위치한 호텔 머큐어 쿠타 발리(Mercure Kuta Bali)

꾸따 비치(Kuta Beach)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Mercure Kuta Bali는 야외 인피니티 풀, 스파 서비스, 꾸따 비치(Kuta Beach)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과 2개의 바를 갖추고 있으며, 호텔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Mercure Kuta Bali에서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까지는 차로 20분이 소요됩니다.

좋은 점이 딱히 없었습니다 굳이 뽑자면 위치정도?
7.8
7.8
좋음
평가 - 좋음
후기 1,343개
최저₩82,156(1박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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